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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이직 시기 (이직 타이밍) 지금, 아래와 같은 마음이 든다면 당신은 이직을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 배울 것이 별로 없고 일이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더 이상 일에서 기술이나 경험을 쌓을 필요를 느끼지 않는가?- 직장 내 지위가 다소 떨어졌는가?- 상사와의 의사소통이 점차 일방적으로 변해 가는가?- 당신의 회사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가?- 회사의 시장점유율이 감소했는가?- 당신의 회사가 다른회사를 합병했는가?- 대규모 구조조정이 현재도 진행 중인가?- 더 이상 당신에게 사내 소식이 들리지 않는가?- 회사의 주요 결정 사항이나 소문을 늦게 듣는 편인가?- 일터에 나간다는 생각만으로도 끔찍한가?- 일요일 밤이면 내일을 맞기가 두려운가?- 당신의 보수는 정지 상태인가?- 임금 상승률이 감소하고 있는가? 더보기
팝스애드생각 - 직장생활에서 맨땅에 헤딩은 없다 일하는데 맨땅에 헤딩은 없습니다.찾고, 찾고, 또 찾아야 합니다. 원하는 것을 못 찾더라도 그 과정에서 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일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95%는 하나 더하기입니다. 99%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창조적 문제 해결 기법으로 TRIZ란 것이 있습니다. TRIZ는 '발명 문제 해결 이론' 이란 의미의 러시아어 약자로 러시아의 발명가 겐리히 알트슐러(Genrich S. Altshuller, 1926~1998)가 지난 1950년대 개발한 체계적인 발명 방법론입니다. 그는 발명은 천재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보편적인 발명원리를 찾아낸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알츠슐러는 특허를 분석할 때 발명의 수준을 먼저 정하고 그에 따라 .. 더보기
재취업하기 힘든 직장생활 유형 '몸값을 높여 좀 더 나은 대우를 받고 싶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바다. 그러나 내 값어치를 올린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헤드헌터와 같은 전문가들은 그래서 경력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경력관리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장생활을 짜임새 있게 하고 업무와 관련된 지식이나 능력을 키워나가는 활동이다. 문제는 많은 직장인이 경력관리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14년째 인사업무를 해온 팝스애드 김형찬 대표 (前 코리아리크루트 팀장) 로부터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경력관리의 다섯 가지 유형'을 들어봤다. 각 유형 뒤에 김대표의 평을 넣었다. *** 빛 좋은 개살구형 : 지나친 엘리트의식은 오히려 독유명 대기업의 5년차 대리 A씨는 '엘리트 사원'이다. 명문 사.. 더보기
이직한 직장에서 인정받는 방법 ​​‘우리’아닌 ‘자신’이 한 일을 알려라 경력직으로서 능력을 검증하기에 가장 보편화된 방법이 바로 기획서나 보고서 작성을 눈여겨 보는 것이다. 누가 봐도 참신하고 깔끔한 기획서나 보고서를 제시하면 단번에 상사 에게 후한 점수를 딸 수 있다. 오늘은 보고서 작성 요령 등을 살펴보자. ​ ​​◆상사에게 자주 보고하면 그만큼 인정받는다. 상사는 부하 직원이 자신을 믿고 우러러본다는 생각이 들 때 거들고 챙겨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긴다. 제아무리 일을 잘해도 선배와 윗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하면 안하무인으로 생각해 괘씸하게 여길 수 있다. 상사에게 인정받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업무 보고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상사에게 보고할 때는 사소한 것이라도 즉시 문서화해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사를 존중.. 더보기
5분 철학 ​ 아침에 5분 먼저 일어난다 출근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한다 남의 장점은 5분 먼저 칭찬한다 실수 했을때 5분 먼저 인정한다 상대가 뉘우치기 5분 먼저 그를 용서한다 시작하려고 마음 먹은일은 5분 먼저한다 각종 회의와 약속 장소에는 5분 먼저 도착한다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일은 5분 먼저 잊어버린다 무슨 일을 포기할 때 남보다 5분 늦게 포기한다 남의 잘못이나 실수를 5분 늦게 지적한다 싫은 감정이 들때 5분 늦게 표현한다 더보기
헤드헌터가 제안하는 경력자 이력서 작성법 □ 헤드헌터가 제안하는 경력자 이력서 작성법 취업관련 업무를 14여년동안 하면서 수많은 이력서를 봐 왔고, 수백명을 면접했다. 정말 잘 쓴 이력서가 있는가 하면, 아쉬엄이 많이 남는 이력서도 있다.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이력서를 쓰면 안 될텐데,하는 생각이 드는 이력서들 역시 많이 접하게 된다. 하루에 작게는 50여 통에서 많게는 100 여 통에 이르는 이력서 하나하나에 일일이 당신의 이력서는 이런 부분이 미흡합니다, 라고 컨설팅을 해줄 수도 없는 입장이고, 생각다 못해 일반적인 희망사항들을 적어 보기로 했다. 우선 이력서 작성에 앞서서 지원자가 알아야 하는 점은, 자신을 포장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적으라는 소리는 아니다. 장점은 강조하고, 단점에 솔직하며, 채용자.. 더보기
전문가를 꿈꾸시나요? '전문가'가 되고 싶나요? 전문가는 다음이 가능합니다. 전문가는 그 수준별로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5단계 로드맵 1. 자기 분야에서 3년, 5년 이상 일했다면 최소한 업무 인수인계에 필요한 사항은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2.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하고 방향을 제시하며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한다. 3.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 4.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강연, 컨설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5. 전문가라면 자기 업무 분야에 대한 확실한 매뉴얼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나아가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업무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을 쓸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벼락치기로 업무 인수인계 자료를 만듭니다. 시험이 .. 더보기
인맥과 일맥 - 휴먼네트워크 얼마전부터 사회 일각의 부정적 인식이 반영되어 인맥이란 말 대신 휴먼네트워크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또 하나의 트렌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인맥은 무엇이고 휴먼네트워크는 또 무엇일까요? 인맥에 대한 잘못된 인식만큼이나 휴먼네트워크란 용어에 대해서도 정확한 개념정립이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어떤 경우에는 인맥과 휴먼네트워크가 동의어로 어떤 경우에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하는게 현실입니다. 기왕에 인맥을 대신하여 휴먼네트워크란 용어를 사용하려 한다면 휴먼네트워크가 인맥과 다른 어떤 변별점을 지니고, 또 어떤 장점을 지녀야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개념정립 없이 만들어지는 휴먼네트워크는 기존의 인맥이 안고있는 폐해를 그대로 답습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먼.. 더보기
화술, 말 잘하는 방법 직장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참 중요한게 인간관계입니다. 이 인간관계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게 화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술. 즉 말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몇 가지 화술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말을 못하면 듣는 법을 강화하세요. 2. 말할 때는 초점을 늘 맞추세요. 3. 사람들을 잘 관찰하여 좋은 점들을 수집하세요. 4. 대화의 소재를 풍부하게 해야 합니다. ​ ​​ 첫째, 말을 못하면 듣는 법을 강화하세요. 가장 좋은 듣기는 잘 질문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한 사람은 매우 과묵한 사람입니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귀 두 개 입 하나의 법칙’을 잘 따르는 사람입니다. 말을 잘 들어 주다가 적절한 때에 한 두 가지 좋은 질문을 던집니다. 좋은.. 더보기
당신의 말투가 성공을 부른다 ​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라. 그러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이런 질문으로 시작해보겠다. 이 질문은 당신이 하루에도 수십 번 듣는 말이다. ​​“요즘 어떠십니까?” 보통 이런 질문을 받으면 긍정형·평범형·부정형, 세 가지 형태로 답을 한다. 첫째, 부정형. 이들은 질문을 받으면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한다. “별로예요.” “피곤해요.” “죽을 지경입니다.” “묻지 마세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