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고와 홍보의 차이 점포를 운영하는 점주들은 광고나 홍보나 그게 그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줄 안다.물론 기업 마케팅을 업으로 하는 필자 역시 그게 그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마케팅의 일부분으로서 광고가, 광고의 세분화된 전술이 홍보(퍼블리티)라고 공부했고,그게 점포 마케팅을 전개 하는 데에도 전부라고 생각을 했음이 사실이다.그러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점포에서의 광고와 홍보는 많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사고의 변화를 갖게 되었고, 그런 관점의 변화를 소개할 작정이다. 광고주(점주)가 돈을 내고 자신의 회사를, 점포를, 브랜드를, 메뉴를 알리는 것은 광고.광고주(점주)는 가만히 있는데 매체에서 기사거리를 위해 취재를 하고 돈과는 무관하게 내가 지닌 장점을 불특정 다수에게 알려주는 것은 홍보.결국 돈의 .. 더보기 (필독) 성공한 사업가의 습관과 원칙 (1) 허풍을 친다.허풍을 치는 사람은 의욕적이다. 또 미래지향적이다.의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얘기를 하다보면 허풍을 치지 않을 수가 없다.아직 현실로 나타나지 않은 꿈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다보면 허풍을 치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꿈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고 미래가 없는 사람은 허풍칠 게 없다.때문에 허풍을 치지 않는 사람은 미래에 성공을 거둘 수가 없는 것이다.한 지하철역에 놓인 벤치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항상 과거를 얘기하는 사람은 노년이고, 현재를 얘기하는 사람은 중년이고, 미래를 얘기하는 사람은 청년이다"라고.아무리 젊은 사람이라도 과거에만 집착하면 그는 이미 늙은이인 것이다.60세가 넘어섰더라도 여전히 미래를 꿈꾸는 사람은 청년이고, 그는 이미 성공해있는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더보기 좋은직장을 선택하는 기준 첫 직장을 선택하거나 이직이나 전직을 생각 중인 구직자가 공통으로 겪는 고민이 있다. 바로 '나에게 맞는 좋은 기업이 어디일까'라는 점이다. 물론 기업을 판단하는 기준은 각자의 상황이나 경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 기업을 선택할 때 획일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것도 무리일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점을 기준 삼아 직장을 고른다면 취직이나 전직 후에도 후회를 줄일 수 있다. 먼저 기업보다는 직무분야의 적합성을 따져봐야 한다. 기업은 전직을 통해 바꿀 수 있지만 한 사람의 전문성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직이나 전직을 생각 중이라면 너무 다른 분야로 옮기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둘째, 그 기업의 제품과 시장 점유율, 경쟁사의 분포 등 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살펴봐야 한다. 요즘엔 .. 더보기 잘나가는 기업 CEO들의 7가지 특징 잘나가는 기업 CEO들의 7가지 특징 1. CEO는 인재를 중시하고 인화단결을 추구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기업은 사람이 움직인다. 따라서 CEO들은 사람, 즉 인재를 중요시 여긴다. 그리고 그 인재들의 단결시키는데 온 힘을 다한다. 홍성원 현대홈쇼핑 대표의 일화다. 2002년 월드컵 기간에 벌어졌던 에피소드. "당시 영남지역본부장을 맡았을 때였습니다. 우리나라와 폴란드의 경기가 열리던 날이었죠. 본사 사장에게 강하게 주장해서 관할 4개 백화점을 휴점했습니다. 8000명에 가까운 백화점 직원이 만세를 불렀다고 그러네요. 매출은 손해를 봤지만, 직원들의 신뢰를 얻었지요." 민경윤 한미약품 대표의 경우는 이렇다. "출근하자마자 직원들이 보낸 이메일을 읽고, 직접 전화를 걸거나 이메일로 일일이 답장을 하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