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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직장생활/직장생활

직장인의 파워네트워크




■ 인맥의 중요성


* 사람을 만나는 데는 이유와 목적이 있다. (성공에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

*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 밝고 긍정적인 목표가 있어야 한다.

* 주관적, 객관적 타당성과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

* 人(사람인) 자는 사회적 인간,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함을 의미

* 성공과 실패 뒤에는 사람과 인맥이 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인맥관리 비결


* 운

  - 예측되지 않는 것

  - 충분해야 한다

  - 적절해야 한다 (거액 복권 담청자들의 결과가 좋지 않은 사례)

* 운은 그냥 오지 않는다 (누군가가 전달해 주는 것이며 전달자가 필요하다)

* 인맥은 ‘유사성’이란 특징이 있다.

  - 가족은 성공에 도움이 별로 안된다

  - 유사성 밖에 있는 사람이 성공에 도움을 준다.

* 개인은 구직난, 기업은 구인난에 시달리는 기현상 (쓸만한 사람이 없다)

* 외국의 경우 추천을 통해 취업되는 경우가 50% 정도 된다 (아는 사람의 추천)

* 채용과정 : 구인공고를 이용하지만 내부직원의 추천도 영향이 큼(75%)

* 인맥관리의 원칙 : “ 아는 사람이 많으면 좋을 것이다 ” 라는 밝고 긍정적인 패러다임

  - 성공인맥의 기초 (아는 사람이 성공에 중요하다)



■ 명함교환 요령


* 죄송할 일을 만들지 말라

  - 기본에 충실하라 : 명함 준비, 명함 소지, 명함 교환

  - 명함이 없으면 : 손이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 이미지 각인 실패 (부정적 요인 크다)

* 명함은 나를 알리는 정보매체이며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 일반적으로 회사명함을 교환

  - 회사 밖에서도 근무하는 것과 같음

  -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익이지만 개인의 입장에서는 어리석은 일

  -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큰 활자의 회사명 (첫인상 결정)

  - 이미지가 고착화될 우려 (특히 대기업)

* 삼성그룹 : 천재경영 시작 (전 세계를 무대로 인재확보 노력, 전세기 사용, 투자)

  - 한명이 만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상황 인식

  - 한국은 기적의 나라다 (상상을 초월한 천재적 민족성)

* 천재 : 진정한 천재는 우리가 논할 수 없다 (당대에 드러나지 않는다)

  -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천재가 되어야 한다 (천재성을 어필하는 것이 부족)

* 자신만의 명함을 만들어라


* 인맥은 상대방에게 나를 기억시키는 것이다. (무조건 많이 만나는 것도 좋지않다)

* 자신의 이름이 브랜드이다.

  - 동명이인이 유명인(정치인, 연예인)일 경우 보이지 않는 손해를 본다

  -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찾아야 한다. 

  - 자신만의 닉네임을 만들어라 (증권가의 사례)

* 이름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져라 (인터넷을 통한 브랜딩 작업, 동명이인 제거 작업)

* 주변 사람이 유명해지면 배아파하는 현실 (안티카페, 이유없는 비난, 시기심)

  - 유명인에 대한 선입관과 편견이 심함

* 자기 이름만으로 유명해지지 말고 대체브랜드를 개발하라

  - ‘크레벤’ 브랜드화, 명함에 등록 (이름 + 브랜드)

* 명함교환

  - 회사명 + 이름 + 직함 (복잡함) 

  -> 자신의 이야기를 써라 (경력 + 프로필 + 미래계획) -> 기억할 꺼리를 만들라


* 명함은 꿈과 비전의 표현이다 (현재의 모습 + 미래의 모습)

* 파워인맥의 첫 번째 비결은 명함교환이다.

* 명함교환 시 30초안에 인사 + 인식 + 기억 (10% 전쟁)

* 인간관계는 주고받는 일이기도 하지만 우열을 가리는 일이기도 하다

  - 강렬한 인상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별도로 보관하는 명함이 된다)

* 강의나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은 수 십 명에게 명함을 알리는 기회가 된다.

  - 적극적 활용, 강사의 이점

* 너무 튀거나 ‘척’ 하지 않는다.

* 파티 참석자의 유형

  - 조용한 사람, 너무 적극적인 사람 (파티를 망칠 가능성이 많음)

* 파워인맥은 습관이 포인트다

  - 명함준비 습관, 명함소지 습관, 명함교환 습관, 모임 후 연락하는 습관

* 명함 중에도 연락하지 말라는 명함이 있다 (고위직 공무원, 국정원)



■ 인맥관리


* 서로 교환가치가 있어야 한다 (상대방의 지위나 직업에 걸맞는 가치가 필요함)

  - 자신의 경력계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함

* 인맥관계는 주어진 여건과 상황 속에서 향유하는 것

* 인맥은 휴먼 네트워킹이다

  - 리시빙 혹은 센딩만 하는 것이 문제점 (Give & Take)

* 인맥은 이벤트가 중요하다

  - 적극적인 접촉 노력 ->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역전되는 경험 사례

* 인맥관리에서 돈이 반드시 중요한 요인이 되지는 않는다 (유사성의 원칙)

  - 돈에 상응하는 가치만 가지고 있으면 파워인맥에 유리함

* 갤러리아 백화점의 고객관리 사례

  - VIP 고객 80% 매출, 대부분 현금 거래(40%)

  - 언제 어디서 주문, 요청이 있더라도 즉시 달려가서 고객의 욕구를 해결하려는 노력

* 21C는 시간이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대

* 결정적일 때(필요할 때) 힘이되는 요소가 있어야 한다


* 신뢰도가 결정적이다.

* 먼저 주어야 한다.

  - 생산자의 입장에서 줄 것과 기회를 찾는다

* 기대나 예측이 없을 때 주면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선물, 도움)

* 연봉협상 할 때 옵션과 인센티브가 중요한 계약체결의 요인이 된다.

  - 능력과 자신감이라는 교환가치가 있을 때 계약에서 유리

* 부자의 특징 : 다양한 재테크 수단 활용, 투자분산 방법 활용

* 자기계발은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 투자는 어려울 때 (불경기, 제철이 아닐 때) 하라


* 강사사례 : 책도 협찬을 통해 비용을 줄임 (가치의 교환)

  - 한달에 20권 독서, 지식과 정보의 중요성

* 국내 SKY 대학에 대한 부정적 견해

  - SKY 대학 출신들의 사회적 기여 미비

* 한국의 평균 독서량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 도서구입비의 가치 : 인터넷 서핑으로 소모하는 시간과 바꾸지 말라

* 보유하고 있는 책의 기증 : 내가 쓸 수 있는 가치의 활용도를 높여라

  - 비용을 줄이는 노력보다는 들어오는 수입을 늘리는데 집중하라

* 11,700명의 명함관리 : 데이터베이스화




■  팝스애드 생각


1. 교환할 거리를 만들어라 (가치 소유, 가치 이전, 가치 확대재생산) 

2. 먼저 주고 브랜드를 알려라

3. ‘열정’은 재능과 능력을 뛰어넘는다

4. 많이 알면 그 속에서 기회의 싹이 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