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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슬기로운 이직준비 연봉제와 수시 채용으로 인해, 경력 관리와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샐러리맨들이 크게 늘고 있다.이와같은 자기계발은, 직장에서도 높은 연봉을, 다른 직장으로 옮길 때는 더 나은 조건을 보장해주는 기반이 된다. 최근 한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 53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무려 73.1%가 “몸값을 올리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자기 계발의 이유로는 “이직을 위해서”가 30.9%로 가장 많았고,“연봉 인상을 위해서”라는 답변도 29.5%에 달했다. 직장인들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까?공기업, 공사 인사담당자로 활동하는 김형찬대표(現, 팝스애드 대표)가추천하는 ‘몸값 올리기 전략’을 소개한다. ◆ 업무 외 시간을 투자하라내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겠다는 각오로 자.. 더보기
연인들, 데이트하면서 재테크에 성공하자 내 인생의 콩깍지,그와의 데이트는 마냥 즐겁기만 하고 서로에게 마냥 잘 보이고 싶을 때다. 무엇을 줘도 아깝지 않은 연애기간 동안은비싼 음식점에 가거나 비싼 선물을 하는 등 과소비가 일어나기 쉽다. 그런데 만약 결혼을 할 대상이 돈의 소중함을 모른다면 과연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을까? 일시적인 감정에 따라 마시고 즐기는 소비지향의 연애를 하기보다는둘이서 취미강좌를 함께 듣는다거나 여행을 계획한다거나 하는 현명한 소비를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테크는 연애시절부터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야 앞으로 결혼 후에도 그 습관이 계속 이어진다. 연인들이 즐거운 데이트를 하면서도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연애하는 기간을 허무하게 보내지 않고 알뜰하게 준비하여 결혼할 때 부모님께 큰소리칠 수 있는 방법.연애.. 더보기
좋은직장을 선택하는 기준 첫 직장을 선택하거나 이직이나 전직을 생각 중인 구직자가 공통으로 겪는 고민이 있다. 바로 '나에게 맞는 좋은 기업이 어디일까'라는 점이다. 물론 기업을 판단하는 기준은 각자의 상황이나 경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 기업을 선택할 때 획일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것도 무리일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점을 기준 삼아 직장을 고른다면 취직이나 전직 후에도 후회를 줄일 수 있다. 먼저 기업보다는 직무분야의 적합성을 따져봐야 한다. 기업은 전직을 통해 바꿀 수 있지만 한 사람의 전문성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직이나 전직을 생각 중이라면 너무 다른 분야로 옮기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둘째, 그 기업의 제품과 시장 점유율, 경쟁사의 분포 등 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살펴봐야 한다. 요즘엔 .. 더보기
몸값(연봉) 올리면서 직딩으로 살아남는 전략 ‘조직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바치겠다’는 충성파가 몇이나 될까. IMF 이후 구조조정 바람속에 더 이상 기업이 평생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해 주지 않는 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다. 때문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옮기겠다는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될 수 있으면 보다 좋은 조건으로 화려하게 이직하기 위해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직할 회사를 적극 알아보기도 한다. 인터넷 취업정보 제공사이트가 한달간 경력직 1002명, 신입직 2383명 등 총 33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직 희망자 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직에 소요되는 기간은 전직을 고려하면서부터 '즉시' 옮긴다는 응답자가 349명으로 전체응답자의 35%에 달했다. 다음으로 '1개월 이내'(24%), '3개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