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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가슴에 새기는 글

당신의 연애는 안녕하십니까? (청춘들의 연애지침서) 당신의 연애는 안녕하십니까? 지금 연애중인 청춘들을 위한솔직한 연애지침을 소개합니다. 1. 사랑이라는 말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라. 2. 언제나 잘못된 만남을 하고 있다면 당신이 늘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3. 자존심을 잃은 사랑은 고통이다. 나를 사랑하고 그를 사랑하라. 자존심 없는 여자를 사랑하는 것은 장난감을 사랑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4. 고통과 불안은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학대다. 5. 남자의 과거는 그 남자의 미래다. 과거가 복잡한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지 말라. 사람은 그 자신의 깨달음에 의해서만 변할 수 있다. 그를 바꿀 수 있다는 착각에 시간낭비하지 마라. 6. 남자의 속도를 늦춘다고 나쁠 것은 없다. 속도를 늦춘다고 그를 .. 더보기
영화속 명대사 베스트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오늘은 당신의 남은 생애 첫날입니다 (아메리칸 뷰티)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당신은 내가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게 해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Seize the day. Make your life extraordinary. 매순간을 소중하게 즐기며 살아라. 너희만의 특별한 삶을 살아라 (죽은 시인의 사회) Dreams can begin small. 작은 꿈들을 이루면 모여서 큰 꿈이 되는거야 (샤크) Luck favors the prepared. 행운은 준비된 사람을 더 좋아해 (인크레더블) The purpose of education is to learn to thi.. 더보기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혹은 습관) 1. '흥청망청'을 좋아한다. 돈이 생기면 아껴 둘 생각하지 않고, 생기면 쓰고 본다.그래서 여유 자금이 없어서 나중에 정말 큰일이 났을 때 영락없이 큰 빚을 지게 되어 남의 봉이 되고 만다. 2. 값 싼 인정에 약하다. 남이 와서 사정하면서 돈을 빌려 달라든가 아니면 보증을 서 달라고 할 때, 단호하게 거절하지를 못한다.멍청하게도... 돈이란 빌려 가는 놈이 양반이고 빌려 주는 놈이 상놈이라는 사실을 모른다.그래서, 남에게 돈을 거저 떼어먹혀 남의 봉을 사서 한다. 3. 돈이 있는 티를 낸다. 즉, 재물의 과시욕이 강하다. 돈이 있으면 있다는 사실을 과시하여, 남에게 자랑하길 좋아한다.참으로 멍청하게도, 돈이 있는 티를 내면 약간의 우월감을 얻을 뿐, 좋은 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돈 있는 티.. 더보기
부자의 삶과 인생관 성공ㆍ돈보다 ‘풍요로운 인생’이 우선 오늘은 팝스애드 김형찬 대표의 '행복한 부자의 삶과 인생관'에 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지금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많은 부자들을 만나왔고 함께 일하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사고방식과 습관을 알 수 있었습니다.이런 걸 종합해 보면 그들과 보통사람과는 다른 인생관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보통사람은 인생의 목적이나 의미에 대해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때문에 매일 정해진 일을 하고, 가사를 돌보며 반복되는 인생을 살아갑니다.반면, 행복한 부자는 정기적으로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가지며, 자신이 태어난 목적에 대해 집중하고 생각합니다.또, 현재의 인생을 돌아보고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찾아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합니다.이제부터 행복한 부자에게 있어 인생의 .. 더보기
흔들리면서 살아도 괜찮습니다 - 롱펠로우 인생 예찬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 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어 웃다가도 웃움.. 더보기
세상은 보는대로 보인다 신발 사러 가는 날 길에 보이는 건 모두 신발 뿐이다. 길가는 모든 사람들의 신발만 눈에 들어온다. 사람 모습은 안중에도 없다. 그런가 하면 그 반대 경우도 있다. 근처 열쇠집이 어디냐고 물어오면 나는 갑자기 멍해진다. 어디서 본 듯도 한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바로 회사 앞에 있는 그 열쇠집을 아침 저녁 지나다니면서도 도대체 기억 속에는 남아있질 않는 것이다. 마치 그 집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나 다름없다. 사실이 그렇다.세상은 내 마음 끌리는 대로 있기 때문이다.조화도 그게 가짜인줄 알 때까진 진짜 꽃이다. 빌려 온 가짜 진주 목걸이를 잃어버리고는 그걸 진짜로 갚으려고 평생을 고생한 모파상의 어느 여인의 이야기도 이에서 비롯된다. 세상은 내가 보는 대로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있다고 또.. 더보기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열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그러자 무명 선사가 대답했다."그건 어렵지 않지요.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그런 건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 먼 길을 온 내게 해 줄 말이 고작 그것뿐이오?"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그러자 무명 선사가 녹차나 한 잔 하고 가라며 붙잡았다.그는 못이기는 척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스님은 찻물이 넘치도록 그의 찻잔에 자꾸만 차를 따르는 것이 아닌가."스님, 찻물이 넘쳐 방바닥을 망칩니다."맹사성.. 더보기
이별한 그대를 위하여.. 상대를 잊기 위해.. 휴대폰을 꺼 놓기로 했습니다.폰이 울릴적 마다 그럴리 없음에도 불구하고혹여 그대일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가슴설레여 하는 내 모습이 싫습니다.어딜 가든지, 그대가 전화를 할 지도 모른다는어리석은 기대로 늘 조마조마해 하며사소한 기계따위에 얽매어버리는게 끔직합니다. 잊었던 취미를 되찾았습니다.팬시점에서 이것저것 사들이는돈꽤나 깨지는 취미생활이지만새로산 다이어리와 공책과 필통과그외 잡다한 물건들을 정리하면서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뭐라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새롭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한동안 소홀함으로 멀어졌던 동창들에게모조리 연락을 하며 그 간 내 무관심에 대해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또 빌었습니다.만나서 수다를 떨고 장난을 치는 동안에내 곁에는 소중한 사람이 많았다는걸새삼느끼고 다행스러워 합니.. 더보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마음에 새기는 글 별거, 이혼 등의 가정 해체가 날로 증가하는 요즘, 가정의 중요성을 새삼 되돌아봐야 할 때이다. 행복한 가정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노력하여 가꿔나가는 것. 설레던 초심으로 돌아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결혼할 때나 결혼을 해서나 마음을 비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건을 따져 결혼한 커플은 조건이 달라지면 함께 살기 힘들어요. 결혼을 해서도 마찬가지예요. 결혼해서도 상대방이 처한 상황에 따라 마음이 달라진다면 절대 행복할 수 없어요. 부부 사이가 소원해지는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경제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을 때입니다. 함께 노력해서 어려움을 극복해내려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죠. 그 과정을 통해 부부 사랑은 더 깊어지고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거니까요... 더보기
실연을 극복하는 방법 상대를 마음껏 미워하세요, 단 열흘만요.내가 무엇을 잘못 했을까. 난 어디가 잘못된 걸까. 난 왜 사랑한 사람 하나 편하게 해주지 못했을까. 누구나 헤어지고 나면 이런 자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자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갉아 먹는 일입니다.이별의 원인은 자기 자신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한 쪽에 있지도 않습니다. 그저 길이가 맞지 않는 의자였다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을 미워하면 안되겠지.내가 잘못한 거지. 그것도 아닙니다. 미워하세요. 오죽 나빴으면 헤어지게 됐겠습니까? 직접적인 원인같은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연인이 헤어지는 데는 직접적인 원인같은 것은 없습니다. 떠났거나 보냈거나 간에 미운 것은 미운 겁니다.그래도 그래서는 안되겠지 같은 생각은 버리고 마음껏 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