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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직장생활 예절 상급자에 대한 예절 상사로부터 신임을 받기를 원하면 불평을 하기 전에 스스로 상사를 이해하고 존경하는 태도를 기름. 상사에게 업무지시를 받을때에는 명확하게 반응을 보이고 정확하게 처리합니다. 상사를 부를 때에는 밝은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필기도구 및 메모지를 들고갑니다. 상사의 명령 도중에는 말 참견을 하지 말고 끝까지 듣습니다 상사의 지시사항이 장기적일 때는 중간 보고를 합니다. 상사가 자신에게 주의를 주는 것은 나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을 깨우쳐주어 성장을 촉진 시켜주고자 함임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급자에 대한 예절 상사는 스스로 모범이 되어 솔선수범해야 하며 상사의 솔선수범은 부하 직원을 따르게.. 더보기
믿을 수 없는 상사에게는 결코 많이 투자하지 마라 상사는 담과 같다. 좋은 담은 훌륭한 울타리 역할을 해 준다. 그러나 어떤 상사는 무너지는 담과 같다. 그저 우연히 그 밑에 있다 담이 무너져 맥없이 다치게 되기도 한다. 새가 나무를 가려 앉고, 신하가 좋은 군주를 찾아가 평생 몸을 의탁하듯, 상사 역시 평생을 함께 갈 좋은 상사라고 생각한다면 진심으로 그의 성공에 기여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적절한 간격과 거리를 두고 중립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모자라는 상사는 정성껏 도와도 얻을 것이 없다. 거리를 둬라. 너무 가까이 근접하여 상사와 동일한 계보로 분류되면 무너지는 담 밑에 서있는 것과 같아 노력과 정성은 온데간데 없고, 불운이 따르게 된다. 될 성 싶은 유망 종목을 선택하고 그곳에 희소한 자원을 집중시키는 것이 투자의 제1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