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벨트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성공한 보통 사람은 천재가 아니다.
그는 단지 평범한 자질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만,
그 평범한 자질을 비범하게 발전시킨 사람이다.”
사생아로 태어나 따돌림을 받고
엉뚱한 실수나 저지르는 소극적인 아이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집을 나설 때마다
할머니는 이렇게 속삭였다.
"넌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어. 할머니는 너를 믿는다.”
할머니는 숨을 거두던 날까지 하루도 그 말을 거른 적이 없었다.
단 한 사람의 인정, 그것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들었다.
나’에서 ‘민족’으로 넓혀진 백범 김구 선생의
‘자아확장’은 결코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았다.
김구 선생은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속이지 않았고
늘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면서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 경찰의 고문을 두려워했지만,
고문을 당하면서도 김구 선생은 악착같이 부지런한
일본경찰을 보면서 자신의 게으름을 꾸짖었다.
링컨은 가난한 집안 출신인데다가
자신의 초라한 외모 때문에 한때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링컨은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을 성취함으로써
자신의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어 놓았다.
간디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슬픔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자신으로서는 어쩔 수 없었다든지,
상황이 그럴 수 밖에 없었다지,
세상이 그렇게 돌아갔기 때문이라든지 하는
변명을 절대 늘어놓지 않는다.
그들은 실패를 이리저리 요리하여
미래를 위한 계획과 성공의 에너지로 탈바꿈시킨다.
- 문용린의 '지력혁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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