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직장생활/마케팅

소점포의 창업과 홍보 마케팅

팝스애드 2017. 11. 10. 11:51


홍보마케팅 전문회사 팝스애드는

카페홍보, 병원마케팅, 웨딩샵홍보, 뷔페홍보, 맛집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팝스애드는 업종마다의 주요 홍보마케팅 포인트를 찾아내고,

그에 적절한 매체를 접목함으로서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홍보로 접근되어져야 하는 중요 포인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 

먼저 내 점포가 자리 잡은 상권의 특징은 무엇인지 분석한다.

하루 유동 인구량은 얼마이며, 시간대별 집중 유동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또 그 시간대의 주요 유동 연령대는 어떻게 되는지 분석을 한다.

물론 남녀의 구분도 필요하다.

주거인이 많은 상권인지 유입 인구가 많은 상권인지, 들어와 머물며 소비하는 상권인지, 잠시 머물다 빠져 나가는 상권인지의 분석은 기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유동 상황에 대한 분석이 끝났다면 업종 분포도도 만들어 본다 

포괄적인 업종의 개수는 얼마이며, 주요 판매 제품(메뉴)군이 같은 경쟁 업종의 수는 얼마인지 파악한다.

경쟁점의 점포 크기는 얼마나 되는지, 시설의 낙후 여부는 어떤지, 간판의 크기나 질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작업도 정리해야 한다.

경쟁 업종에서 내 점포가 반드시 이겨내야 할 점포는 어느 점포인지 스스로 정해 놓는 자세도 필요하며 이런 점포가 결정되면 그 점포의 남다른 특징은 무엇인지 반드시 분석 정리해야 한다.

화장실이 유달리 청결하다든지, 음식이 깔끔하다든지, 내놓은 그릇이 고급이라든지, 주인이 직접 서비스를 한다든지 잘되는 점포라면 반드시 이유가 있다.

때문에 그 부분을 정확히 잡아 내어 내 점포가 그 이상은 준비를 갖춰 놓아야 경쟁이 가능해 진다.


이런 준비 과정이 끝나면 거기에 합당한 아이템이 선정된다. (음식점을 기준한다)

목표 고객, 고객의 선호 가격대, 양, 기물 수준, 서비스 태도, 상호 형태, 디자인….

이런 시장 사전 조사 후에 아이템을 하나씩 풀어 나간다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창업이 된다.



이 때 홍보를 위해선 특징적으로 부각시킬 하나를 선정하고 그 부분을 특화 해야 한다.

예를 들면

“2030 여성 전용 분식점 – 주인장의 마법레시피도 알려드려요”

“20가지의 메뉴가 모두 2900원 – 양이 적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화장실에서 음식을 드셔도 좋습니다 – 청결만큼은 왕입니다”



이처럼 내 점포(상호)를 알리는데 있어 특정 단어나 특정 상황을 연출하는 작업이 바로 홍보다.

이런 특징이 기사거리로 충분하다면 언론에서 다루어 줄 부분이니 반드시 언론 홍보가 되어야 한다고 중압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언론에 소개 된 음식점의 경우 반드시 한가지의 특별난 부분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때문에 점포가 자신있는 특징을 어느 누가 보더라도 인정할 수준으로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



 소점포의 홍보는 내 상권 안의 고객들에게만 전달되어도 충분합니다. 

상권 안의 고객들과 상권 안의 경쟁점이

내 점포의 브랜드 인지를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홍보의 효과는 충분합니다.


“저 집은 주인이 감각이 있어”

“저 집 화장실은 호텔급이야”

“저 가게는 정말 500냥 하우스야 (가격이 다 똑같다는)”

이런 평가를 받아 내는 일 – 이것이 바로 팝스애드가 지양하는 홍보입니다.


이런 마케팅포인트가 소점포 성패의 키를 쥐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특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 ~ 그 집'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도록 만듭시다.